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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친구의 배신(背信)! 그리고 가문(家門)의 멸망(滅亡)! 하지만 나를 더욱 절망케 했던 건 운명을 걸었던 연인의 변절(變節)이었다. 나는 야망(野望)을 위해서 의리(義理)를 져버릴 만큼 치졸한 인간은 아니라네. 하..
신고
청**
BEST1작품 구성이 허황되지 않게 알차고 계속 구독하게끔 하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야설록님의 무협 만화는 스토리 그림체 모두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런 작품이죠 무협의 진수입니다
ksm***
BEST2혈풍연가 기막힌 작품 살아 숨쉬는 야설록 작가님의 작품은 늘 기대가 큽니다
kore*****
BEST3재미있읍니다
청**
독불군과 그 아비 독정천 그리고 설지 등 일당들의 음모와 흉계 최후의 발악 등을 보면서 우리 사회 악인들의 실상을 데자뷔하는 것 같아 울분을 누르기 어렵구나
청**
설지와 재회하고 장강십육타의 충타주와 장강표국주의 지위를 버리고 역적 누명 규명과 가문 및 자신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서막으로 무림맹 장로회의 장소에 나타나다
kdx***
글의 짜임새가 멋지네요
kbk****
역시황 자카 짱이에요
yds****
좋아요
shh****
가히 명작이라 할만큼 스토리의 짜임새가 완벽하리마치 훌륭한 작품에 감탄했습니다
bog****
ㅈ보고프다
청**
장강십육타의 임시 총타주가 되어 수룡방을 격멸하고 능운비를 척살한 상태까지 독불군의 배신으로 나락에 빠진 이군악이 재기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등 재도약 단계로 접어들다
sw19****
스토리가 재밌게 보았습니다
ljun*****
멋진 작품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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