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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마지막 황제가 되었다?
판타지

망국의 마지막 황제가 되었다?

작가 : 뿌링틀

혼란의 19세기. 대륙 전역이 혁명의 불길 속에 잠기고 제국이 혼란에 빠지자 기회를 노리던 이들이 이권을 노리며 쳐들어오는 국가멸망의 기로에서 새로운 황제가 등극했다. "그게 왜 나야?" 아무래도 이번 생도 단단히 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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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kan****

    판타지의 끝판왕은 역시 왕궁의 태자 또는 공주가 되어야 더욱 흥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되는가 보다

    2024-02-2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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