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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제 엄마라고 부르지 마
성인

이제 엄마라고 부르지 마

작가 : 중2엄마

* 주위를 살피던 나는 엄마의 손을 잡아채서는 화장실 안으로 밀어 넣었다. 가벼운 비명이 터져 나왔지만 그것은 달뜬 신음에 가까운 거였다. “어머~ 우리 아들이 왜 이러실까? 엄마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 화장실로 밀어넣는 거야?” 교태..

  • 조회 74,334
  • 관심 24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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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4)

  • 이**

    의모라는 여자

    2024-04-2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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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그러다 모든 걸 잃을 수 있다

    2024-04-20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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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엄마라 해서 놀랐쟎아

    2024-04-2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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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그래도 군인일 때가 제일 좋은 때여

    2024-04-2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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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s***

    아랫동네는 염치가 없는 영역이네요

    2024-04-2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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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w5****

    아주 좋아요

    2024-04-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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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좋아요

    2024-04-2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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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계속 보는데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요ㅎㅎ

    2024-04-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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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

    저아요

    2024-04-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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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

    재미있내요

    2023-09-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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