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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틀필드
판타지

더 배틀필드

작가 : zaksalking

세상이 바뀌고 몬스터가 생겨났다. 몬스터와 인간의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는 전장. 삶과 죽음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사람들은 그곳을 배틀필드라 불렀다. 나 장철후, 찌질한 호구지만 이젠 나도 이 악물었다. 두 번 다시 호구짓을 반복하..

  • 조회 178
  • 관심 1
  • 별점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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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8)

  • oym****

    재미있어요

    2023-09-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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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롤 챔피언 나 효

    2023-09-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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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신운용 나

    2023-09-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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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심신 구상 한슬

    2023-09-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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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몬스터와 인간의 전투

    2023-09-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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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남주가 바보네 상황 설정도 이상해 몰입이 않됨

    2023-07-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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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bi*****

    ㄱㄴㄷㅊㄴㅂㄹㄱㅂㅋ바

    2023-06-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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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시작부터 괴생명체의 난이도가 너무 높네요 각성자들이 성장도 못하고 죽어 나가겠네요 물론 일반인들의 피해는 더욱 엄청날 거고 괴물들의 사체나 마정석으로 활성화 되는 경제보다 그 괴물들에게서 오는 피해 때문에 주저앉은 경제 하락이 훨씬 크겠네요

    2023-06-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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