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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후
무협

사자후

작가 : 설봉

그에게선 켜켜이 쌓인 피와 땀에서 뿜어져나오는 살인마의 냄새가 난다. 그는 허명을 좇아 비무를 즐기는 낭인이 아니라 야성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진짜 살인마였다.

  • 조회 10,105
  • 관심 8
  • 별점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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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

  • 지구**

    좋군요와짱박수

    2022-12-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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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차분하고 짜임새있는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지루한 느낌이 있었으나, 읽어 갈 수록 작품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가문의 부흥을 위하여 무공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으니까.... 아주 특이한 사고방식입니다.

    2022-11-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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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fk****

    좋습니다

    2022-10-2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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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가볍게 보고 웃음으로 넘기면 좋다 생각하는데, 처음부터 계속 축 쳐진 우울모드! 별로네요,,,

    2022-08-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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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신의 재능이라는 것

    2021-11-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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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아주 멋져요

    2021-11-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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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h******

    재미나여

    2021-11-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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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살인마의 냄새가 난다. 그는 허명을 좇아 비무를 즐기는 낭인이,.,.

    2021-07-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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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

    자극적이다

    2021-06-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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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n****

    가격 너무비싸다 언제적작품인데..

    2021-05-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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