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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릭의 사냥꾼
판타지

스펠릭의 사냥꾼

작가 : zaksalking

“그래. 더 나빠질 것은 없어. 오히려 좋아. 저런 놈이면 가격도 어마어마할 거야? 매일같이 먹어야 했던 돌덩이 같은 빵과 말라 비틀어진 육포 쪼가리도 이젠 안녕이다.” 그간 억지로 먹어야 했던 음식들이 떠올라 절로 얼굴이 찌푸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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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

  • 백*

    슾헬릭

    2024-03-28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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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hks****

    재밌네요

    2024-03-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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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과거가 생각나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지금 현재의 모습에 충실 한다면 그 또한 의미 있는 인생이겠죠

    2024-03-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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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

    흥미로운 소설입니다

    2024-03-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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