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판타지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작가 : 두경

어깨가 식어 버린 마흔셋의 퇴물 투수 최진율. 구단의 배려로 은퇴경기의 선발로 나서게 되고, 야구인생 마지막 날에야 너클볼의 비결을 깨닫게 되는데……. “설마!! 내가 과거로 되돌아온 건가?” 15년 전으로 돌아와 버린 진율. ..

  • 조회 83,220
  • 관심 5
  • 별점 8.41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25)

  • jcc***

    잘보고감

    2022-07-19 08:05
    신고
  • ss**

    천하를 꿈꾸고

    2022-02-02 23:08
    신고
  • 티마***

    궁금한게 있는데 ~~~

    2022-01-19 07:25
    신고
  • pdh2*****

    치타의 포효

    2022-01-17 02:40
    신고
  • supe*****

    치밀하고 긴장감 있어요

    2021-12-29 22:28
    신고
  • asdf*****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2020-08-27 13:11
    신고
  • 가**

    from

    2020-08-27 10:10
    신고
  • jhc****

    열정과감동이함께하는 다시보고싶은 인상적인작품이네요~

    2020-08-27 08:38
    신고
  • as화이*****

    ㅋㅎㅎㅎ대박재미겠네요 ^^^

    2020-07-26 02:01
    신고
  • 구름그****

    프로야구에 관심이 많은데 프로야구 소설이라 기대감이 커지네요.

    2020-07-26 01:47
    신고
123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