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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비사 무정도
무협

천랑비사 무정도

작가 : 거해

분명히 존재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모를 신비로운 세력. 강호인들은 이를 은자림(隱者林)이라 불렀다. 사패삼강이 벌이는 각축전에 일절 발을 담그지 않는 은자들의 세상. “때가 되었다 싶으면.” “다 가져봐. 아니면 아예 지워버..

  • 조회 100,045
  • 관심 14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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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김씨***

    BEST1아주 깔끔하고 세련된 작품입니다. 삭막한 무협 작품에서 아주 감성적인 부분이 가미되어 아주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주 절제된 감정 표현도 일품입니다. 구구절절이 설명하지 않아도 작가가 표현은

    2021-06-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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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BEST2어쩌면 이렇게 절제된 글을 쓸 수 있을까요.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이런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신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1-06-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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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0)

  • yds****

    좋아요

    2023-10-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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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

    좋아요

    2023-10-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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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

    좋구먼

    2022-11-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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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너무 괜찬네요

    2022-10-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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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좋아요!!!

    2022-10-0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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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좋아요!

    2022-09-2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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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너무 조아요

    2022-04-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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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

    생동감 넘치는 무협과 함께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2022-01-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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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c****

    재미있네요

    2021-12-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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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0****

    이 작품은 무협이면서도 마치 줄거리가 인간의 내면 의식을 깊이있게 파 헤치면서도, 약간 허구성이 가미되어있다. 과연 무정은 이 험난한 중원강호를 어떻게 헤처나갈까.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즐감합니다

    2021-10-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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