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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둔재인 줄 알았다
무협

난 내가 둔재인 줄 알았다

작가 : 안녕잘가

은자 스무 냥에 팔려 나이든 부모의 약값을 대고, 막냇동생의 굶주림을 막은 유현. 제 발로 부잣집의 양자로 떠나가며 자신을 팔아넘긴 가족들과의 절연을 다짐한 그는, 도중에 굶주린 산적들의 습격으로 추운 겨울날에 한참을 도망치다 한..

  • 조회 55,561
  • 관심 12
  • 별점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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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dyjd19******

    BEST1빠르게 전개되는 속도 감이 재미를 더해 주는군요

    2023-09-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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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

  • 피카**

    탄탄한 스토리구성에 주인공유현의 미래가 점점더궁금해지네요 재미있습니다 강추합니다

    2024-03-2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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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jd19******

    빠르게 전개되는 속도 감이 재미를 더해 주는군요

    2023-09-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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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f***

    줄거리가 고대 중대 현대가 오락 가락하니 헛갈려서 이해가 잘 안되는 장면이 여러번되니,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로 읽는다지만 이러한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은 나의 이해력의 부재라 생각이 들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다.

    2022-09-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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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rdo75

    2022-07-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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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잘보고갑니다

    2022-05-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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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h****

    음글쎄

    2021-12-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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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무공을 익히고 세상에 나서는 기간이 50년~100년, 잠입을 12년 만에 성공하여 13년이 지나도 목표 달성은 어려운, 과거 화경의 고수가 절정이라 불리우며 천년을 살아가는 지고한 무림인들의 세상에서도 마치 연못 위에서 우아한 백조의 다리가 수면 아래에서는 쉴틈이 없듯이 긴박함이 흐르는군요, 작가님의 생각과 표현 능력의 뛰어남이 돋보이는 걸작으로 추천합니다

    2021-10-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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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천재검사다,,,

    2021-09-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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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

    재미있어요11

    2021-09-0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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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33*****

    무공은 참으로 무한하네요 건강과 수명까지

    2021-07-0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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