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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교사, 파괴당하다
성인

여교사, 파괴당하다

작가 : 독고향

* 나는 재빨리 양호선생의 꽃잎을 활짝 벌렸다. 수치심에 빨개진 양호선생의 얼굴처럼 선홍색을 띤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얼른 꽃잎에서 흘러나온 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조금 빨다가 공알을 덮고 있는 살점을 손가락으로 들추고..

  • 조회 25,668
  • 관심 15
  • 별점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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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8)

  • 이**

    대단한 삼수생의 결단

    2023-11-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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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r****

    좋아요

    2023-11-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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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좋아요

    2023-11-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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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

    내용이 좋ㄴ네

    2022-10-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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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너무하네요

    2021-11-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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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독특하고 색다른 소재가 매끄럽고 흥미롭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최고의 작품입니다

    2021-09-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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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돌이***

    ㅋㅋㅋ

    2021-09-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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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

    재밋네

    2021-07-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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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th****

    야릇한 감성이 묻어나는 스토리가 스릴있고 흥미진진 하네요

    2021-04-2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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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잘 보 고 있습니다

    2021-04-2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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