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천랑비사 무정도 [단행본]
무협

천랑비사 무정도 [단행본]

작가 : 거해

분명히 존재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모를 신비로운 세력. 강호인들은 이를 은자림(隱者林)이라 불렀다. 사패삼강이 벌이는 각축전에 일절 발을 담그지 않는 은자들의 세상. “때가 되었다 싶으면.” “다 가져봐. 아니면 아예 지워버..

  • 조회 20,658
  • 관심 12
  • 별점 8.49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홍길***

    BEST1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좋아요 스토리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잘 꾸며져 있어요 아주 좋아요

    2023-10-04 08:38
    신고
  • 차카***

    BEST2이렇게 처절하게 배제시킨 감정의 흐름을 어느 작품에서 볼 수 있을까요. 목젖 밑에 무언가 매달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너무 좋은 작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2-07 13:37
    신고
  • sah***

    BEST3천랑의 비사 그 비사와 얽혀있는 무림의 젊은 무인들과의 조우, 예사롭지 않은 전개에 큰 기대감이 몰려옵니다 스치듯 만난 그들과 무정의 빛나는 활약을 기대합니다

    2021-11-28 06:26
    신고

전체 감상평 (34)

  • yds****

    좋아요

    2023-12-26 05:09
    신고
  • 카**

    좋아요

    2023-10-04 13:00
    신고
  • 홍길***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좋아요 스토리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잘 꾸며져 있어요 아주 좋아요

    2023-10-04 08:38
    신고
  • 선**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2022-11-29 22:22
    신고
  • looe****

    매우 진지하고 재밌습니다

    2022-01-08 15:21
    신고
  • 무11****

    estrd

    2021-12-24 14:02
    신고
  • 필**

    재미있어요

    2021-12-13 10:24
    신고
  • 에**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지만……

    2021-12-13 09:26
    신고
  • pdh****

    명교의 중원 정파 소탕이 장엄하게 펼쳐진다.

    2021-12-13 09:03
    신고
  • shb***

    자신들의 무리만이 진실인양 호도하고 남들은 당연히 자신들의 이익 앞에 저항은 용납치 않는다. 그들의 목 앞에 칼을 디밀어 복수를 행한다. 답답한 현실을 타파해서 다수의 행복을 실행해 나간다.

    2021-12-07 13:54
    신고
1234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