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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했다. 네놈들이 죽고 사는 것은 내 의지다. 넌 술 한잔에 죽여주마. 그에게서 피향기가 진동한다.
흑**
BEST1굿재미
ston*****
BEST2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하승남작가님 계속 좋은 작품 부탁합니다.. 많은 독자를 위해서...
수**
피가 향기로 느껴지면 골통이다
영*
ㄱㄹ통혈향
지금***
삶이 아깝지 않는 놈
지금***
건들면 안되는 놈이었다
지금***
그냥 가만히 있음 산채는 남았을 것을
있을***
인생 뭐 있니 그냥 사는거지
지금***
그 원한이 하늘을 찌를 듯
shki*****
재밋네요 ㅋㅋ 아주 좋아요
지금***
죽이지 않는 걸 후회할 듯
푸르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