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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했다. 네놈들이 죽고 사는 것은 내 의지다. 넌 술 한잔에 죽여주마. 그에게서 피향기가 진동한다.
흑**
BEST1굿재미
ston*****
BEST2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하승남작가님 계속 좋은 작품 부탁합니다.. 많은 독자를 위해서...
sp***
547659870975
zxcv****
재미나네
mjh7*****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나**
제미나내요
백**
골통 금마옥 가다
해병**
작품을 만드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kej****
주세요
함**
잘보고감니다
j**
형제도 정혼녀도 모두 희생하더라도 거머지고 싶은게 권력일까? 그게 마음이 머무는 곳일까?
kim***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