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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검운
무협

백검운

작가 : 행호사

“펼침은 펼침이 아니고, 펼침아님은 펼침이니, 처음 펼침과 나중 펼침은 실상은 다른 거군요.” “이 소저는 매우 총명하시군요. 그렇소… 그 두 펼침의 차이를 흑백처럼 구분할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면 바야흐로 심검(心劍)의 최후단계..

  • 조회 12,437
  • 관심 12
  • 별점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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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5)

  • a5***

    친절한 무협소설

    2024-12-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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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

    흥미진진 시작 하면 끝을 어떻게 봐야 하나 고민 많이 됩니다

    2023-04-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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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포**

    재미 있습니다

    2023-01-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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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벅검운

    2022-04-28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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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c****

    배껌운

    2021-08-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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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n****

    신무협을 신선하게 즐기고 싶은데 조금 답답한 마음입니다.확 정리좀 되고 풀리는 거를 기대해봅니다.

    2021-07-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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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백검아 널자 널자

    2021-05-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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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백검운을접하고 한순간에매료되어 보게되네요 판타지소설을보듯 환상적인 진에빠져 신선한재미에 푹빠져 넘넘 잼난글 잘보고있습니다

    2021-02-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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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h******

    백검운 자하세계로 내려가다

    2021-02-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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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천년 알기를 우습게알면 ?

    2021-02-0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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