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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검운
무협

백검운

작가 : 행호사

“펼침은 펼침이 아니고, 펼침아님은 펼침이니, 처음 펼침과 나중 펼침은 실상은 다른 거군요.” “이 소저는 매우 총명하시군요. 그렇소… 그 두 펼침의 차이를 흑백처럼 구분할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면 바야흐로 심검(心劍)의 최후단계..

  • 조회 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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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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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5)

  • 100h****

    변인지 장인지

    2020-12-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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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흥미있는 무협 소설입니다. 최고의 무공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고 겸손하게 항상 일반인이 앉는 말석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천하를 떠돌아 다니면서 어려운 사람을 만나면 아낌없이 베풀고 있습니다. 자신의 물건을 빼앗고 무저갱으로 떠밀어도 그저 담담하게 웃으면서 원한을 가지거나 복수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알수 없어요

    2020-12-0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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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인연을 만드나 지속함이 없고 존재는하지만 곧 흩어져버리니 담담한 평안함만이 흐르는 무아....

    2020-11-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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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s****

    뭘읽고있는지 하나도모르겠네 계속새로운인물내세우며 산책하고 시원하게 정리되는게없고 천재라하고 바보놀이 쓴건가 답답하게쓰네 돈아깝다 산책하고 무저갱에 떨어졌는데ᆢ 지히 지상구분도못하나

    2020-11-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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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잼나네요

    2020-11-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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