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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무당제자
무협

귀환, 무당제자

작가 : 강아성

"내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느냐?" 최고의 재능, 하지만 내공을 쌓을 수 없는 최악의 신체. 운천은 사부의 제안을 받아 무당파의 금지(禁地)로 들어섰다. "뭐?! 500년이나 지났다고?!" 흐르는 시간조차 셀 수 없..

  • 조회 525,709
  • 관심 50
  • 별점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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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42)

  • 80t****

    ㅎㅎ 무당을 소재로한작품이네요 이야기전개가 흥미롭습니다

    2022-02-0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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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위기에 강한 남자.....

    2022-02-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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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백화점.......

    2022-02-0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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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

    재미있어요

    2022-02-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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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오백년간의 세월도 비켜간 기나긴 수련, 비록 쥐꼬리 내공이나 그간 각 맥에 쌓인 자연지기는 엄청날 듯, 시대의 변화에도 별 어색함 없이 자연스레 이어지는 전개가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급박하여 과격하거나 느슨하여 지루하지도 않게 잘 조율된 멋진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2022-02-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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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오백년 동안 폐관수련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오백상이나 먹은 주인공의 속마을을 아무런 가식없이 너무도 솔직하게표현하고 있어서 은근히 정이 가는 작품입니다.

    2022-02-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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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a***

    안녕 하세요

    2022-02-0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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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gja******

    무당산 태청봉에 난리가 났네 하튼 무협작가님들은 재주가 참으로 신기함니다 오늘밤도 잠자기는 다 틀린거 같네요 무당 홧팅

    2022-02-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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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yo*****

    좋은작품 입니다

    2022-02-0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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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

    도로묵

    2022-02-0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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