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amhy*****
참잘보았습니다
80t****
ㅎㅎ 무당을 소재로한작품이네요 이야기전개가 흥미롭습니다
pdh****
위기에 강한 남자.....
깽*
백화점.......
jk***
재미있어요
sah***
오백년간의 세월도 비켜간 기나긴 수련, 비록 쥐꼬리 내공이나 그간 각 맥에 쌓인 자연지기는 엄청날 듯, 시대의 변화에도 별 어색함 없이 자연스레 이어지는 전개가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급박하여 과격하거나 느슨하여 지루하지도 않게 잘 조율된 멋진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김씨***
오백년 동안 폐관수련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오백상이나 먹은 주인공의 속마을을 아무런 가식없이 너무도 솔직하게표현하고 있어서 은근히 정이 가는 작품입니다.
poa***
안녕 하세요
jangja******
무당산 태청봉에 난리가 났네 하튼 무협작가님들은 재주가 참으로 신기함니다 오늘밤도 잠자기는 다 틀린거 같네요 무당 홧팅
leeyo*****
좋은작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