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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무당제자
무협

귀환, 무당제자

작가 : 강아성

"내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느냐?" 최고의 재능, 하지만 내공을 쌓을 수 없는 최악의 신체. 운천은 사부의 제안을 받아 무당파의 금지(禁地)로 들어섰다. "뭐?! 500년이나 지났다고?!" 흐르는 시간조차 셀 수 없..

  • 조회 525,709
  • 관심 51
  • 별점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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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43)

  • wam***

    허접한 쓰레기같은 소설이구만 인내심을갖고 읽다가 포기했음.

    2022-02-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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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thjtrjh

    2022-02-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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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그가 처음 강호에 발을 디뎠을 때,,,,

    2022-02-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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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검광이라 했다

    2022-02-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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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a*****

    다소 횡단한 설정의 환생물... 5백년.. 황당한 설정 이지만 즐겁게 읽겟습니다.

    2022-02-1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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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거기도....

    2022-02-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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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호70****

    좋은작품 입니다

    2022-02-0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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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무리하지말고......

    2022-02-0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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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기대가되네요

    2022-02-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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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유료는 내용도 겁나 적어지더니~ 행운상자 열면 뭐하누~~몇개를 열어도 온리 1코인 뿐인데,,,그리고 중간쯤 100화정도? 가니 왜그리 두루뭉슬, 뱅뱅 꽈서 질질 끄는지,,,지난간 일을 다시 회상하고 한달전을 재설명, 또설명, 다시 설명,,,처음에는 정말 정말 천재로 포장하더니만 가면 갈수록 멍청해지는 운천,,,ㅉㅏㅇㄴㅏㄴㅔ

    2022-02-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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