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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리만치 시린 검! 그보다 더 절박한 한 자루의 도! 찬란한 봄을 꽃피우기 위해겨울이 그토록 춥 듯 목마른 대지를 위해 비를 기다리는 날들이 그토록 무덥 듯 최고가 되기 위해 눈꼽만큼의 여유조차 죄스러워했던 무인..
jmb***
BEST1스토리가 너무 너무 좋아요 재미있게 볼께요
해병**
BEST2어찌 저리 좋은 모습으로 태어났는데 악마의 자식이 되어갈지 너무 재밌습니다 군악의 커가는 모습 대단히 기대됩니다
sbg****
BEST3오랫만에 정통무협지에 가까운 극화를 보게되는 즐거움이 있네요. 오로지 강함을 추구하며, 그 정신을 아들에게 송두리채 물려주는 독불군의 아버지의 사랑법, 설지와 이장진을 사부로 둔 이군악의 무예연마의 길, 비둘기 모이주기부터 시작하는 수업 등... 볼거리,상차림이 가득한 무협극화로군요~!!
맛**
이군악 과연 무공을 익혀서 무림을 평정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궁금하여 계속 감상해야 겠네요 좋은 작품 계속 부탁드려요 ㅎㅎㅎㅎㅎ
남**
믿고보는 무협입니다.
가*
주인공의 마음이 많이 착한것 같습니다
동**
검비도무 잘 읽고갑니다
ston*****
시작부터 대단한 느낌의 만화입니다..
e10****
탄세에서부터 악귀로 내침을 받은자가 서서히 한단계 한단계 무림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형상을 보며...
현**
아주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kij****
거비도
문어**
칼날위에서의 삶 생과사를 오고가는 삶 그속에 피어나는 인간관계,,,
모**
크~~ 볼만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