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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지주
무협

혈랑지주

글:하승남 / 그림:하승남

조회수
119,614
관심수
15
별점
8.81

늑대의 왕 혈랑(血狼)은 나의 개가 되었다. “그냥 개입니다. 심하게 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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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we**

    BEST1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강추

    2024-08-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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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

    BEST2흥미진진합니다

    2024-08-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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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

    BEST3좋아요 ㅎㅎ

    2023-07-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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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08)

  • pdh2*****

    구리 목걸이 하나 뿐

    2022-01-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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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2022-01-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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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임무에서 돌아오지 못한 동료

    2021-12-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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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s6****

    재미있군요

    2021-12-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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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중원의 마교도들이 무릎을 꿇는 존재는 화신(火神)의 상징인 아수라상,

    2021-12-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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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늑개여 가자

    2021-12-1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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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누나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천하 방랑을 시작했다

    2021-12-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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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z****

    잼있음

    2021-12-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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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신나게 봤습니다

    2021-12-1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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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훌륭한 그림과 재미난 스토리로 빠져들게하는 대단한 작품이네요

    2021-12-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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