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혈랑지주
무협

혈랑지주

글:하승남 / 그림:하승남

조회수
119,614
관심수
15
별점
8.81

늑대의 왕 혈랑(血狼)은 나의 개가 되었다. “그냥 개입니다. 심하게 큰 개….”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we**

    BEST1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강추

    2024-08-15 16:13
    신고
  • 심**

    BEST2흥미진진합니다

    2024-08-13 18:01
    신고
  • 샤**

    BEST3좋아요 ㅎㅎ

    2023-07-19 13:08
    신고

전체 감상평 (108)

  • 깽*

    할머니에 대한 효성이 각별하다

    2022-03-03 09:20
    신고
  • pdh****

    그녀를 지키고 세상을 지킨다.

    2022-02-28 06:46
    신고
  • pdh****

    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 ..

    2022-02-23 23:05
    신고
  • nam****

    강추합니다

    2022-02-08 01:35
    신고
  • 453****

    잘보고갑니다

    2022-02-05 00:03
    신고
  • shtjd******

    서울경기인천다오매다

    2022-01-23 15:01
    신고
  • ss**

    행하는 선행

    2022-01-17 02:28
    신고
  • 김**

    재미낭

    2022-01-08 23:29
    신고
  • 깽*

    존재하지 않는 허상과도 같지.

    2022-01-02 11:55
    신고
  • ss**

    무림의 역사에 길이 남을 칠인

    2022-01-01 11:15
    신고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