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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의 모든 문파가 형식에 얽매여 있을 때 오직 강함만을 추구하는 새로운 문파가 탄생했다. 자신들을 무형문(無形門)이라 이름 짓고 기존 문파들의 수련법에 의문을 제기한 자들. 우연찮게 무형문주를 만난 화산..
r*
BEST1새로운 시도로 무협의 틀을 깬 만화가 사마달님의 작품 무림최후의 날, 아주 아주 잼나요, 즐감 합니다!
bo**
BEST2능운비의 솔직함이 대성을 이루는 밑바탕이 되겠군요.훗날 막강의 실력을 지닌 강자가 되어 무림을 휩쓸것입니다.진솔한 이야기의 전개에 흥미가 배가 됩니다.
ston*****
BEST3산적도 전문화가 되어가나 봅니다.. 능운비의 활약도 기대해봅니다
백**
형과 식이 중요하긴 하지만 언젠가는 극복해야하는법....
jbs6****
재밌게 봅니다
쭉**
무도는 격식과 형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도는 싸움과는 다르겠지요.무도는 심신을 수양하여 육신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니까요. 어떤 문파의 절기들이 다 형식과 절차에 얽매여 투로가 정해져 있겠지요. 그래서 연무장에서 익힌 무술로는 야생에서 거칠게 몸으로 경험을 쌓은 투객들을 이길수 없겠지요. 현실적으로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bo**
능운비의 솔직함이 대성을 이루는 밑바탕이 되겠군요.훗날 막강의 실력을 지닌 강자가 되어 무림을 휩쓸것입니다.진솔한 이야기의 전개에 흥미가 배가 됩니다.
양*
깨달음이란 운비가, 화산파가 최고가 아님을 아는 것. 깨달음을 찾아 운비가 간다~~~.
hon****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kij****
날일부
kij****
최후날
kij****
일부무
kij****
후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