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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의 모든 문파가 형식에 얽매여 있을 때 오직 강함만을 추구하는 새로운 문파가 탄생했다. 자신들을 무형문(無形門)이라 이름 짓고 기존 문파들의 수련법에 의문을 제기한 자들. 우연찮게 무형문주를 만난 화산..
r*
BEST1새로운 시도로 무협의 틀을 깬 만화가 사마달님의 작품 무림최후의 날, 아주 아주 잼나요, 즐감 합니다!
bo**
BEST2능운비의 솔직함이 대성을 이루는 밑바탕이 되겠군요.훗날 막강의 실력을 지닌 강자가 되어 무림을 휩쓸것입니다.진솔한 이야기의 전개에 흥미가 배가 됩니다.
ston*****
BEST3산적도 전문화가 되어가나 봅니다.. 능운비의 활약도 기대해봅니다
고치***
형과 식에 얽매이지 않는 무술, 바로 살수의 무술이지요
통증**
멸망의 날
티마***
변사 놈을 고용해서 훈방으로 풀려났지.
skax*****
너무 흥미진진 해요
hee****
산적 과 싸움
r*
무공은 결국 강함을 추구하는 것인데 틀에 박힌 형과 초식에 얽매이면 파멸을 면치 못하는 무림세계를 보여 주는 작품, 흥미 진진 합니다!
r*
후기지수의 진솔한 경험담을 듣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중진 원로들의 행태는 결국 자만에 빠지는 우를 범하게 되는 데, 아주 아주 흥미 만땅한 만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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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뿐만 아니라 어떤 것이던 형식에 치우치면 자만에 빠져 발전이 없다는 교훈, 무협의 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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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 교습서를 보는 듯, 흥미 진진하게 전개되네요,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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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로 무협의 틀을 깬 만화가 사마달님의 작품 무림최후의 날, 아주 아주 잼나요,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