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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꾼
갬블

치기꾼

글:강촌 / 그림:강촌

조회수
611,674
관심수
92
별점
8.91

어느 놈은 줄 잘 서서 수천억을 떡 주무르듯 주물러 댄다. 어느 놈은 시궁창에 처박혀 허우적거리며 하루 끼니를 걱정한다. 참으로 개 같은 세상이다. 그래서 난 생각 했다. 치기꾼이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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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김**

    BEST1참 비장한 각오구나 어느 놈은 줄 잘 서서 수천억을 떡 주무르듯 주물러대고 어느 놈은 시궁창에 처박혀 허우적거리며 하루 끼니를 걱정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먹고살려면 나는 치기꾼이라도 돼어야겠다

    2024-03-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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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

    BEST2박진감 이 넘치고 흥미 만점 입니다

    2023-12-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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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BEST3스토리 전개가 재미납니다

    2023-12-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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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20)

  • he***

    어떤 마력이 끌어당기네요^^

    2021-08-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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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b*****

    한번보니 계속보게되넹‥

    2021-08-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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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억수로 잼 있어요 !

    2021-08-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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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c*****

    화려한 당구의 세계를 보다 생동감 있고 통쾌하게 느낄수 있네요

    2021-08-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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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교도소에서 죽음 은 아파...

    2021-08-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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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j****

    세상살이...

    2021-08-2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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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

    재미짱

    2021-08-25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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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물**

    네! 진짜요 차기꾼 따봉입니다..

    2021-07-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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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줄을잘서야 앞길이 잘 보입니다. 늘 깨달음을 줍니다

    2021-07-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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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

    재밌게 잘 보앗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부탁드립니다 선생님

    2021-07-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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