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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즉천하 [개정판]
무협

하천즉천하 [개정판]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208,711
관심수
22
별점
8.81

핫하! 난 본시 변변한 꿈도 없고, 그럴듯한 야망도 없는 놈이었어. 좋은 옷 입고, 등 따시고 배부른 게 최고인 밑바닥 민초(民草)였다 그 말이야. 가진 거라곤 불알 두 쪽밖에 없는 팔자에 그것도 쉬운 건 아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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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샤**

    BEST1좋은 작품 이네요

    2023-06-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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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BEST2살아간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내용전개이다

    2021-09-0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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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

    BEST3무언가에 자유롭다는건 마음이 풍족하다는 말이다. 무예도 성정도 텅빈 민초의 마음이라면 그 토한 천하가 내것이란 말과 똑같은게 아닐까 라는 작품의 주제지 싶다.

    2021-06-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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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01)

  • 티마***

    쉬운 건 아니잖아.,.,.,

    2021-06-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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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

    정통무협 과 판타지의 절묘한 매치가 녹아있는 흥미로운 작품 강추!

    2021-06-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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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p*****

    민초들의 한을 대변하는 핏빛 절규가 통쾌한 액션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다가옵니다

    2021-06-2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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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

    사마달작품도 재미있어요~♡^^

    2021-06-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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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이**

    대단한양반일세

    2021-06-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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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1-06-1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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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생**

    즐겁게 감상합니다

    2021-06-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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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그그그그그그그그븍

    2021-06-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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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어떤 이상한 노인네가 희한한 말을..

    2021-06-1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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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민초의 삶은 늘 고달프다 하지만 정과 끈끈한 유대가 있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을 실감하게 해 주는 작품이다.

    2021-06-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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