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핫하! 난 본시 변변한 꿈도 없고, 그럴듯한 야망도 없는 놈이었어. 좋은 옷 입고, 등 따시고 배부른 게 최고인 밑바닥 민초(民草)였다 그 말이야. 가진 거라곤 불알 두 쪽밖에 없는 팔자에 그것도 쉬운 건 아니잖..
샤**
BEST1좋은 작품 이네요
ksm***
BEST2살아간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내용전개이다
천수**
BEST3무언가에 자유롭다는건 마음이 풍족하다는 말이다. 무예도 성정도 텅빈 민초의 마음이라면 그 토한 천하가 내것이란 말과 똑같은게 아닐까 라는 작품의 주제지 싶다.
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의*
재밌네요.생존의 능력!
푸르스***
좋아요
푸르***
좋아요
배**
감사감사감사감사 좋아좋아 좋아좋아 좋아좋아
esny****
잘 감사합니다
pdh2*****
그는 나와 전혀 다른 악마 같은 자였다
에**
모든 게 장밋빛
우체**
잼나네요
동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