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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전기
무협

야차전기

작가 : 임영기

“오 년 후에 백학무숙을 마치게 되면 누나를 찾아오너라.” 가문의 멸망. 복수만을 꿈꾸며 하나뿐인 혈육과 헤어졌다. 하지만 금의환향의 길에 벌어진 엇갈림… 모든 것이 무너진 사내 화용린! 재처럼 타버린 위에 삼면육비(三面六臂)의 야차..

  • 조회 45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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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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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akes*****

    BEST1소설을 읽으면 상상의 나래가 펼쳐집니다

    2024-01-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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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BEST2작가님의 소설 너무 조와요

    2024-01-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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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BEST3야차전기! 너무재미있어요, 한인간의 피맺힌원한과 천재적인머리와 끊임없는 노력이 한괴물을 만들었어요 야차왕!그의사랑과복수와인간얘가 파노라마처럼펼쳐집니다.너무재미있어요 끝까지 읽을수밖에 없어요.

    2021-05-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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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9)

  • gugi****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배우고 느끼는게 참 많습니다. 다음이 무척기대가되네요. 감사합니다.강추합니다.

    2020-03-1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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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h****

    흥미진진

    2020-03-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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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0-03-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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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화용군 배지도 지르지도 모하는 무기라면 그건 무기가 아니라 무용지물이지 찌를 수만 있으면 일단 그것으로 됏다 다음이 기대되네 .....ㅋ

    2020-02-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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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

    좋네요 흥미도 있고

    2020-02-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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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가**

    어린 나이에 격어야할 역경 화용군이 잘 이겨나가길 바라며 읽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020-02-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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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야차도! 기물중에 기물이네요. 내공없이도 절대 고수를 죽일 수 있는 기막힌 도입니다. 어떤 장치에 의해서 튕겨나간다면 그만한 스프링이 없을테고, 화약으로는 회수가 불가할 테니, 아마 영적인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20-02-1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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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z****

    저는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2020-01-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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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1****

    주인공은 비록 어리지만 멸망한 가문과 누나를 다시 찾겠다는 열망에 얼마나 열심히 처절히 살아갈지 눈에 보이는 것 같네요.앞으로 더욱 기대 합니다

    2019-11-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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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gb*****

    아주재미있어요

    2019-11-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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