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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전기
무협

야차전기

작가 : 임영기

“오 년 후에 백학무숙을 마치게 되면 누나를 찾아오너라.” 가문의 멸망. 복수만을 꿈꾸며 하나뿐인 혈육과 헤어졌다. 하지만 금의환향의 길에 벌어진 엇갈림… 모든 것이 무너진 사내 화용린! 재처럼 타버린 위에 삼면육비(三面六臂)의 야차..

  • 조회 457,647
  • 관심 43
  • 별점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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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akes*****

    BEST1소설을 읽으면 상상의 나래가 펼쳐집니다

    2024-01-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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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BEST2작가님의 소설 너무 조와요

    2024-01-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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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BEST3야차전기! 너무재미있어요, 한인간의 피맺힌원한과 천재적인머리와 끊임없는 노력이 한괴물을 만들었어요 야차왕!그의사랑과복수와인간얘가 파노라마처럼펼쳐집니다.너무재미있어요 끝까지 읽을수밖에 없어요.

    2021-05-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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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9)

  • 박달***

    잼나게잘 보고 있습니다

    2023-03-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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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싱거운 결말...

    2023-01-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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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회용군은 운기조식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데, 여기 120화에서는 감민정 때문에 못한다고 하니 모순이다.

    2023-01-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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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미녀 등 조연급 배역을 마구? 죽이는 특이한 무협지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결말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2023-01-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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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매번 무리하여 위기를 자초하는 화용군의 처사는 고수라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치에 부합하지 않는다.

    2023-01-2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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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화용군이 누나와 기녀를 혼동한 이야기 전개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 굿금하다.

    2023-01-2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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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3-01-0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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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명**

    작가의 작품은 우수한 작품,잘읽고 있읍니다.

    2022-1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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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매우 좋어

    2022-10-3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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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fk****

    야차전

    2022-10-2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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