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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낭인
무협

무명낭인

작가 : 새벽검

내 비록 잘났으나 잘난 척하지 않겠소. 과거를 등진 전설적인 살수 ‘귀살검 무명’. 슬픈 과거를 가슴에 품은 여인 ‘양소윤’. “내 무사가 되어줘요.” 철전 여덟냥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인연. 천가장의 유일한 생존..

  • 조회 429,686
  • 관심 43
  • 별점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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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pete*****

    BEST1마무리가. 좋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다보니 끝이네요

    2021-01-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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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BEST2한 장 한 장 읽다보니 눈이 아프네요. 흥미진진에 점입가경입니다. 강추!!!

    2021-01-0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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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2)

  • 나비**

    존댓말 쓰면 안 돼 있다 오후 서울 지하철 안에서 서로 다른 너와 함께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ㅎㅎ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네 알겠습니다

    2020-07-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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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철전 여덟냥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인연. 천가장의 유일한 생존자인 소윤을 ~~~~~

    2020-07-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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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슬픈 과거를 가슴에 품은 여인 ‘양소윤’. “내 무사가 되어줘요.”

    2020-07-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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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내 비록 잘났으나 잘난 척하지 않겠소. 과거를 등진 전설적인 살수 ‘귀살검 무명’.

    2020-07-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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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돈이 다가 아님을 깨닫고, 무로 일어서길 다짐하다. 고금제일권 권혼과 악바리 근성, 천하제일부호와 무림최고수를 동시..

    2020-07-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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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

    그림 뮈

    2020-07-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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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302*****

    흥미로워 지는군요.

    2020-07-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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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재밌네요 살수계의 공포 귀살검이 철전 여덟닙에 호위무사가 되고 맹랑하면서 과거의 기억에 피를 무서워하는 소윤이 시집가기 위해 강호에 신랑감을 구하러 나서는데 소윤이의 과거와 맞물려 사건은 전개되고 소윤과 무명의 미묘한 동행이 은근함을 더하면서 작품속으로 빠ㅕ들게 하는 마력이 보이네요 즐감합니다

    2020-07-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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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좀 내버려둬!

    2020-07-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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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

    수성 입니다

    2020-07-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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