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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낭인
무협

무명낭인

작가 : 새벽검

내 비록 잘났으나 잘난 척하지 않겠소. 과거를 등진 전설적인 살수 ‘귀살검 무명’. 슬픈 과거를 가슴에 품은 여인 ‘양소윤’. “내 무사가 되어줘요.” 철전 여덟냥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인연. 천가장의 유일한 생존..

  • 조회 42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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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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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pete*****

    BEST1마무리가. 좋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다보니 끝이네요

    2021-01-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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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BEST2한 장 한 장 읽다보니 눈이 아프네요. 흥미진진에 점입가경입니다. 강추!!!

    2021-01-0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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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2)

  • 파**

    고생고생해서 터득한 고절한 무공은 어따두고 두달씩이나 굶어가며 철전 여덟닢에 한달간 호위무사라 억지설정이긴한데 작가가 원하니 뭐 그냥 보던가 아님 당장 그만 덮던지 난 후자

    2023-03-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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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010****

    천마의 다섯 번째 제자를 재미있게 봤고 다른 작품을 더 보고 싶어서 읽고 있습니다 계속 작가님의 작품들을 다 읽게 될것같아요

    2023-02-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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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

    좋아요 굳

    2023-02-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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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좋은 작품

    2023-02-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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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아름다운 강산을 유람하듯이 느긋이 진행되는 여유로운 진행이 보기에 좋습니다

    2023-02-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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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민속놀이 널뛰기와 그네타기를 하듯이 높이 올랐다가 곤두박질 쳤다가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의 난해함에 눈을 감고 되새겨 보면 상쾌함이 밀려오니 또 계속 읽게 됩니다

    2023-02-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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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재미가 솔솔

    2023-01-3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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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잘 읽었습니다

    2023-01-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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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재미잇어요...너무빚싸요

    2023-01-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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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

    최고의 반전입니다.

    2023-01-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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