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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힐수록 내 깊은 곳의 증오가 살아 움직인다! 목장에서 자신의 일처럼 정말 성실히 일했던 아버지.. 하지만 목장 주인은 아버지가 다쳤다는 이유로 목장에서 내친다. 그리고 머슴의 아들이었다는 이유로 강타의 순수했던 ..
pol75*****
BEST1최고로 잼나여
kojjj*****
BEST2역시 박봉석 이네요 스토리구조가 치밀하고 탄탄해요 몰입도 최고입니다
동**
BEST3어릴때부터 박봉성 만화가 가장 재미있게 봤어요
jms****
너무 너무
jmsp*****
너무 너무
kdx***
내 깊은 내면의 증오
xpc****
흥미진진
p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잘봤슈
종삼거***
가슴아프고 시리지만 그래도 강타가 묵묵히 잘헤처나가니 가슴이 찡하네요
종삼거***
역시 박작가님의 작품은 허투루가 하나도 없어요 흥미와감동 그리고 희망의 메세지를 늘 받고 있습니다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lgm****
70,80년대 그때 그시절의 감성이 진동하니 추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니 그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가득합니다. 늘 시대와 함께했든 박봉성작가님께 감사 할뿐입니다.
능이**
폭풍전야같네
금비**
작가님 스토리의 흥미유발 반전마법! 일편보면 종결까지 짱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