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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힐수록 내 깊은 곳의 증오가 살아 움직인다! 목장에서 자신의 일처럼 정말 성실히 일했던 아버지.. 하지만 목장 주인은 아버지가 다쳤다는 이유로 목장에서 내친다. 그리고 머슴의 아들이었다는 이유로 강타의 순수했던 ..
pol75*****
BEST1최고로 잼나여
kojjj*****
BEST2역시 박봉석 이네요 스토리구조가 치밀하고 탄탄해요 몰입도 최고입니다
동**
BEST3어릴때부터 박봉성 만화가 가장 재미있게 봤어요
bmmi*****
모든 분노를 절제된 폭풍으로
highs*****
정주행합니다
ca***
보면볼수록 긴장감이 감돌고 궁금증을 자아내고 흥미 만점 입니다
xc**
난늘봉성
o*
재미난 시간 ....
golds******
박봉성 씨 최고다
esny****
좋은 하루 되세요
qkr***
증오가 태풍의 눈이지...ㅌ
밀웜***
박봉성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독특하고 색다른 소재가 매끄럽고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최고의 작품입니다
moot****
태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