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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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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천년방사

작가 : 달한

마수와 요수가 득실대는 마수림에 울려 퍼지는 아기의 울음소리. 아기는 사연 많은 마수림의 노인들에게 거둬져 운소월이라는 이름을 받는다. 노인들의 정체는 신선의 길을 걷는 방사(方士). 운소월은 그들로부터 최고의 기공과 술법을 배운다..

  • 조회 1,237,232
  • 관심 68
  • 별점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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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백*

    BEST1재미있네 재미있엌ㅋㅋㅋ

    2024-01-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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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

    BEST2멋진 스토리 탄탄한 내공 엄청나요

    2023-07-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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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wp****

    BEST3멋진 환타지내요

    2023-05-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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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83)

  • 승*

    허무맹랑

    2023-01-0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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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새롭다

    2022-12-3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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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yk****

    긴장감에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2022-12-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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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밥의***

    우와~ 밤을세워 읽을수 밖에 없었어요 경험해보세요 정말 코인이 아깝지앓는 구성과 내용 흥미진진한 전개 뭐한군데 흠잡을수없는 작품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2022-12-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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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하**

    기대되는분

    2022-12-3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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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t****

    너무 즐겁게 밨어요.

    2022-12-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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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ia******

    코로나와 투쟁중인게 파사검법 진혼마검으로 날려지려아? 단계별로 이어지는 모험과 스릴이 엄청낙요 신기한 보물은 덤이구요

    2022-12-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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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

    알맹이가 부족하네요.후속작이 있는지 마무리도 어설픈 느낌이고 뒤끝있는 서양식 스릴러처럼. 읽고 잊는 글이 아닌 기억속에 남는 작은 부분. 시원스런 전개두. 일상적인 소심적 줄기가 되풀이 되고. 창작의 느낌보다는 중국식 무협같네요.

    2022-12-2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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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22-12-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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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22-12-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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