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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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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천년방사

작가 : 달한

마수와 요수가 득실대는 마수림에 울려 퍼지는 아기의 울음소리. 아기는 사연 많은 마수림의 노인들에게 거둬져 운소월이라는 이름을 받는다. 노인들의 정체는 신선의 길을 걷는 방사(方士). 운소월은 그들로부터 최고의 기공과 술법을 배운다..

  • 조회 1,237,232
  • 관심 69
  • 별점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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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백*

    BEST1재미있네 재미있엌ㅋㅋㅋ

    2024-01-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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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

    BEST2멋진 스토리 탄탄한 내공 엄청나요

    2023-07-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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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wp****

    BEST3멋진 환타지내요

    2023-05-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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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83)

  • yds****

    좋아요

    2022-12-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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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f****

    좋아요

    2022-12-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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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운소윌이란 이름

    2022-12-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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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

    마수림의 아이

    2022-12-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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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s****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됩니다

    2022-12-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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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h27*****

    좋아요

    2022-12-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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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안녕하세요

    2022-12-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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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소금기둥과 놀기둥도

    2022-12-0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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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전세계적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대홍수도 소재가 되려나

    2022-12-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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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구미호에 교룡에 전설의 고향을 보는 느낌

    2022-12-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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