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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
BEST1아주 새로운 갈래의 이야기입니다. 무협의 판도가 달라질지도 모르는 새로운 쟝르의 글이라 기대가 됩니다.
차카***
BEST2가슴을 울리는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봉**
BEST3정말 박진감 넘치는 문체, 무협의 새 장르를 열어가는 모습이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쌍둥**
흥미진지..........
jak***
현백, 운남에서 10여년 만에 중원으로 복귀, 그 험난했던 시절이 기연으로 이어졌고 허약해진 중원무림이 새로운 전기가 현백으로 부터 펼쳐 진다. 작가의 탁월한 창의력 위에 현란한 필치가 작품의 진가를 더한다. 그 즐거움으로 피곤한 몸과 마음에 편안한 쉼이 온다.
케**
뭔가 있다 내가 좋와하는 ..
우체**
좋아요
bm01*****
현백(전호)! 그가 운남에서 얻은 기연은 상상 그 이상이다.또한 동료들의 염원이 담긴 각 문파의 절예들이다. 현백의 등장은 죽어가는 중원의 강호가 한겨울을 지나 따듯한 봄을 맞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이다
god***
잘볼게요
우체**
재미있어요
관봉**
더럽게 재미업네
콩*
제대로 읽어볼만한 작품이네요!
을*
많은 무협지를 읽어봤지만 그중에 수작이라고 생각될만큼 재밌는 스토리 전개와 너무 허무하지 안으며 인간미를 느끼게하는 그런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