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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
BEST1아주 새로운 갈래의 이야기입니다. 무협의 판도가 달라질지도 모르는 새로운 쟝르의 글이라 기대가 됩니다.
차카***
BEST2가슴을 울리는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봉**
BEST3정말 박진감 넘치는 문체, 무협의 새 장르를 열어가는 모습이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cho***
오십회차를 넘기고나니 줄거리가 잡히네요 하기야 너무 쉽고 단순하게 쓰면 싱겁겠지요 아직도 재미가 본격적으로 올라온건 아닙니다 현백의 모습이 점점 명확해져야 흥미가 끓어 오를 것 같습니다
돌*
넘 진지하고 짠 합니다
jong****
좋아요
choisu******
관심집중
bong****
재미있고좋아요
bong****
재미있고좋아요
jd3***
흥미롭네요
우체**
스토리가좋아요
뚜**
잘봤습니다 읽을수록 다음권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현백의 앞으로의 화산과 무림에서의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집중**
사람사는 세상에 사람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듯합니다. 강호는 세상과 분리된 별세계가아니라 서로의 영역을 넘나드는것.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