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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에 뿌려진 여덟 조각의 동심은패(同心銀牌)를 거두기 위해 달마대사의 마지막 짚신 한 짝이 전해진 내소림(內少林)의 무신이 강호에 들어섰다. 보아라- 그 명성 그 이름 그대로 천하무적군림보(天下無敵君臨步)를!!
kim***
BEST1신박한 작품입니다
sweo****
BEST2신박한 스토리 전개가 넘 재미있어요
청**
BEST3세상에 필적할 만한 상대가 없다는 천하무적은 이군악을 이름일진대 그와 동행하는 삐쩍 말라비틀어진 비마 또한 그에 바금가는 절세 고수로 등장하는 상상초월의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sink*****
다양한 종류의 스토리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berna*****
좀 지루함
he6***
굿이네요
rudg****
재미있습니다
해병**
어려울수록 도와야되거늘 너무 재밌습니다 내일 또 읽을게요
살만빼면****
글씨체가 이쁘고 스토리가 재미 있네요 다음회가 엄청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