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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부르는 살수 단혼살(斷魂殺)! 그의 소원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 것이다. 객잔의 점소이가 된 그를… 세상은 허용하지 않는다. 돌아온 살수 단혼살! 이 밤, 혈향(血香)이 자욱하게 번지고 있다.
dft***
BEST1정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ki***
BEST2우리의 가슴을 적시는 위대한 이야기 시간 가는줄 모르게 만드는 치말한 내용전개 보는내내 너무나 즐거웠던 최고의 명작입니다.
sg**
BEST3감동 찡한 작품이었네오 감상하는 내내 즐거윘네요~~
깽*
고려시대에 떨어지게 된다.
pdh****
꾀꼬리 때려 깨워 가지에서 울리지 마오
김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가 흥미진진합니다..
금*
설지는살아났겠죠?
우체**
노련하네요
zxv****
재미있네요
호곡리***
살수귀환~~임무완수~~
호곡리***
살수~~~
hee****
그깐 자리가 무에 중하다고
km**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