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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가 저물어 가던 십 이월.. 천 년을 이어온 무림역사에도 짙은 어둠이 드리워졌다. 후세의 사가(史家)들이 파천대겁(破天大劫)으로 기록했던 피의 역사…
qaz****
BEST1한번봐다하면중독되니조심하시요
기**
BEST2동기가 있어야 삶에 애착이 생긴다. 처절한 삶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작가님의 혼을 담은 듯한 작품
치우**
BEST3역시 믿고 보는 황성님 작품이네요 말이 필요 없이 재미 있습니다.
choiy*****
그 해가 저물어 가던 십 이월..
kyz****
역시 무협 최고
산**
와우 대박
우체**
아주 멋져요
통증**
꿈을 꾸게 하는 작품이네요.
깨비**
좋아요
잎**
어째 이런일이 해피앤딩으로 2부시작합시다.
아리**
스토리가 너무 재미 있습니다
배관***
최고에요 ㅎㅎ
샤**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