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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노고산동 23번지 박달마씨댁에 세들어사는 사람들. 영탄은 그 곳 구석방에 살며 술집에서 만난 은하와 동거 하게 되고... 은하는 그 곳 사람들의 생활이 낯설기만 한데....
신고
신영***
BEST1눔 감동적이다 ㅠㅜ
ojpp****
BEST2아리송한스토리가 궁금증을유발시키네요
ca***
BEST3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 입니다
esny****
재미있게 잘 감상하고 있어요
벨타**
지오디아
엔**
♡♡♡♡♡♡♡♡
만화사***
제목부터 사색하게하는데 우리네 인생길을 떠올려보는 그시절 소박한 꿈을 꾸던 그때가 생각나는 작품. 참 그립네요.ㅠㅠㅠ
푸르***
감사드립니다
gh***
넘겨받아
aji****
옛날 즐겨보던 만화였네요 잘 봅니다
qkr***
라 슈트라다, 욜, 그리고 길
리차***
차칸영탄보다~악질이 영탄이가 쵝오 ㅎ
dre***
슬퍼다 내 맘이.. 영탄이가 나인가..내가 영탄인가.. 고행석 작가님 만화 중에 길잃은 사람의 마음을..어찌할지 모르는.... 좌절속에 삶의 의욕...희망의 불씨가 꺼져가는 자들의 자화상을 보는 것같아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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