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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산동 23번지 박달마씨댁에 세들어사는 사람들. 영탄은 그 곳 구석방에 살며 술집에서 만난 은하와 동거 하게 되고... 은하는 그 곳 사람들의 생활이 낯설기만 한데....
신영***
BEST1눔 감동적이다 ㅠㅜ
ojpp****
BEST2아리송한스토리가 궁금증을유발시키네요
ca***
BEST3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작품 입니다
뽁뽁**
구영탄 쵝오
밤송***
옛날 생각나게 하네요~
명호경****
재미있네요
남**
예전생각이 나게하네요..
떠나**
좁은 길, 끝이 없는 길
비*
시간이 멈쳐버린것 같은 쪽방의 생활. 고행석작가님의 보통시민의 일상을 그려주니 더 친밀하고 좋아요
비*
오랜만에 은하와 영탄 동거를 시작했네. 불안한 동거인지는 모르지만.ㅎ
설**
슬프지만 아름다운 ㅡㅡㅡㅡ생각의 영역을 빼앗아버린 감성적 스토리
탑**
건승하세요
om***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