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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屍山) 혈해(血海)! 천하가 혈난에 빠질 때마다 나타나 혈겁을 종식시키고 홀연히 사라지는 가문이 있었으니 바로 질풍세가(疾風世家)였다.
선**
BEST1본작품이지만 또 보면 또 보는데로 맛이 살아납니다. 즐감합니다.
추억**
BEST2저는 황성작가의 작품만을 보고 있어요. 차별화된 구성이 흥미만점입니다
김**
BEST3황성 작가님의 또다른 역작..기대하면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kdi****
잠이부족해요
만**
역시 재밌어요
c10****
재미있어요
yeo****
무협은 최고
꽝*
무협의 중후함이다
lgm****
선과악. 늘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 하지만 하나가 승하면 하나는 패한다. 질풍세가를 처음 접한 몇년전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단순한 재밋거리의 무협만화가 아닌 삶을 되돌아보게 한 작품. 다시봐도 마음에 울림이 있습니다.
구름그****
좋아요~~~
diab****
그으웃 그으웃
대*
잘보고갑니다
q12***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