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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屍山) 혈해(血海)! 천하가 혈난에 빠질 때마다 나타나 혈겁을 종식시키고 홀연히 사라지는 가문이 있었으니 바로 질풍세가(疾風世家)였다.
선**
BEST1본작품이지만 또 보면 또 보는데로 맛이 살아납니다. 즐감합니다.
추억**
BEST2저는 황성작가의 작품만을 보고 있어요. 차별화된 구성이 흥미만점입니다
김**
BEST3황성 작가님의 또다른 역작..기대하면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cso5*****
좌아요~~~~~~~~
나*
좋아요
용이**
최고네요
김**
볼수록 흥미진진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홀타***
황성만화책은 흥미진진
0828****
너무제밋게 읽었습니다
김**
옛날이나 지금이나 왜놈들은 없어져야 할 종족들인건지..황성 작가님의 작품 속에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군요.
김**
황성 작가님의 또다른 역작..기대하면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우체**
도도하네요
우체**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