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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들에게 침을 뱉는가…. 막힌 길. 없는 희망. 갈 수 없는 미래. 그럼에도 도전한다. 가진 건 독기(毒氣)와 악기(惡氣)뿐… 마(魔)라고 해도 좋다. 이젠 내가 너희에게 침을 뱉겠다.
mbc****
BEST1재미있다
jmb***
BEST2볼수록 스토리가 아주 아주 좋아요 재미있게 볼께요
내고***
BEST3괜찮은 작품
서**
군악의 설정이 요즘 세태로 상상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더 좋은 작품 기대 합니다
동해***
잘 읽었습니다
e10****
모든 아이들 중에서 제일 빛났다. 그래서 마공을 주었는데 그것이 장차 어떤 인생길로 들어서게 하는지 어려서는 몰랐다ㅡ
344****
제미없다
aut***
***@!
깽*
수백 수천 번도 더 맹세를했다
티마***
중이된 성후
티마***
가진건 독기.....
티마***
운동은 하고있어...
티마***
짐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