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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대공
무협

철산대공

작가 : 임준후

“네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살 거라. 지금까지처럼 마음이 가고 몸이 가는 대로!” 스승이 남기 말을 가슴에 새기고 중원으로 나온 강산하. 고향으로 향하는 귀로에 하나둘씩 인연이 모여들고 어느새 그의 걸음마다 무림의 판도가 바..

  • 조회 757,254
  • 관심 81
  • 별점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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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bdh****

    BEST1참말로 아기자기 재미 납니다 화이팅!!! 억수로 응원 합니다~

    2021-06-30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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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

    BEST2무협소설 읽은것중 다섯손가락안 드는 재미네요..굿입니다

    2021-03-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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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법***

    BEST3흥미만점 재미있네요, 너무 무리하지 않고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럽네요, 짱

    2019-05-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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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34)

  • dldydg******

    무지 재밌게 봅니다

    2021-03-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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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

    재미있습니다

    2021-03-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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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a0****

    꽝꽝 재미있습니다

    2021-03-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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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멋진 낭만파 이야기

    2021-03-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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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높이가 1장이 넘는 바위를 돌맹이로 본다. 무공을 익힌 청년이 100근 무게에 다리가 휘청한다. 건장한 무림인 셋의 무게가 300근은 족히 된다. 일반적으로 금속은 1근이 375그램이고, 육류는 400그램으로 표시한다. 100근은 40킬로고 140cm 전후의 초등학생 정도의 체중으로 봐야. 500여년 전에는 중국인 남자 성인의 키가 155cm정도 였단다.

    2021-03-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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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하고 싶습니다가 가당 행복하게

    2021-03-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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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c****

    재미있게보고있어요

    2021-03-0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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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

    절수저

    2021-03-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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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

    재미있는무협이네요

    2021-03-0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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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소눈알시러

    2021-03-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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