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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대공
무협

철산대공

작가 : 임준후

“네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살 거라. 지금까지처럼 마음이 가고 몸이 가는 대로!” 스승이 남기 말을 가슴에 새기고 중원으로 나온 강산하. 고향으로 향하는 귀로에 하나둘씩 인연이 모여들고 어느새 그의 걸음마다 무림의 판도가 바..

  • 조회 757,254
  • 관심 81
  • 별점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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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bdh****

    BEST1참말로 아기자기 재미 납니다 화이팅!!! 억수로 응원 합니다~

    2021-06-30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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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

    BEST2무협소설 읽은것중 다섯손가락안 드는 재미네요..굿입니다

    2021-03-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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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법***

    BEST3흥미만점 재미있네요, 너무 무리하지 않고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럽네요, 짱

    2019-05-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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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34)

  • moo****

    잘 읽고있습니다

    2019-03-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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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13*****

    너무너무 재미 있어요

    2019-03-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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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

    오랬만에 무협같은 무협소설을 읽었습니다 임준후님의 필력에 경의를 보내며 빠른시간내에 후속편 고대합니다

    2019-03-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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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돌**

    요즘 이 재미로 사는데~~ 넘 잼나요...

    2019-03-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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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마**

    이렇게 끝맺으면 안되는건데.. 진행 좋은데 다음을 기대하라는 종장이라니..ㅠㅠ

    2019-03-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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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

    rnt정말좋아

    2019-03-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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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그렇군요. 산하는 타인과 제대로 싸워본 적이 없으니 자신의 실력의 정도를 알 수가 없을 뿐이지, 실제는 엄청난 고수이네요~

    2019-03-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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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산하의 사부는 왜 세상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은 것일까요?

    2019-03-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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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정말 재미있고 특이한 친구네요~

    2019-03-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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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장파릉은 강산하를 떠나보내는 섭섭함을 금할길이 없어하는데, 그의 수하들은 산하가 떠나는 것을 반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결코 사이가 안 좋은 것은 아니데 말이예요~

    2019-03-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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