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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월하독작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924,733
관심수
247
별점
9.02

꽃나무 사이에서 한 병의 술을 벗도 없이 홀로 마시네 잔 들고 밝은 달을 맞으니 그림자와 나와 달이 셋이 되었네 죽이라는 사람은 안 죽이고 여자들만 꼬셔서 죽여(?)주는 바람둥이 살수 월하무정랑(月下無情郞) 용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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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종삼거***

    BEST1ㅎㅎㅎ 묵검향작가도 이런면이 있었네요. 정통무림의 정수를 늘 보여주며 벅찬감동을 주시더만 이번작품은 전혀 딴방향으로 설정전개하여 무협의 묵직함에다 웃음과재미 그리고 흥분을 한층 더 가미시켰네요. 기발한 스토리전개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2021-04-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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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BEST2용천산과 봉구황의 사랑과 두사람을 노리는 천하 살수들 이들은 무사히 봉황대전까지 어떻게 갈것인지 매우 매우 궁금해집니다.

    2021-02-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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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in*****

    BEST3묵작가님은 최고죠. 언제까지나 흥미로워질지 가늠이 안되는 스토리... 그리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름 전개 환상적이죠.

    2020-04-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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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34)

  • 번개**

    묵검향 화이팅

    2021-02-18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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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

    너 나 우리들의 이야기

    2021-02-1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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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gh*****

    묵검향님 작품속 여성들은 하나같이 절세가인 어쩜 우리집 그분하고 많이 오보랩되는거 같아 부담없이 읽고 있어요. 편안하게.. 감사합니다

    2021-02-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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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

    이만해서다행이다

    2021-02-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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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j****

    잘보았네요 감사합니다

    2021-02-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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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작품이새롭내요~~~

    2021-02-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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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아***

    가히 명작이네요

    2021-02-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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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k*****

    용천산 날다

    2021-02-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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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

    아주쟁시나네요

    2021-02-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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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용천산과 봉구황의 사랑과 두사람을 노리는 천하 살수들 이들은 무사히 봉황대전까지 어떻게 갈것인지 매우 매우 궁금해집니다.

    2021-02-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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