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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월하독작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924,733
관심수
258
별점
9.02

꽃나무 사이에서 한 병의 술을 벗도 없이 홀로 마시네 잔 들고 밝은 달을 맞으니 그림자와 나와 달이 셋이 되었네 죽이라는 사람은 안 죽이고 여자들만 꼬셔서 죽여(?)주는 바람둥이 살수 월하무정랑(月下無情郞) 용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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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종삼거***

    BEST1ㅎㅎㅎ 묵검향작가도 이런면이 있었네요. 정통무림의 정수를 늘 보여주며 벅찬감동을 주시더만 이번작품은 전혀 딴방향으로 설정전개하여 무협의 묵직함에다 웃음과재미 그리고 흥분을 한층 더 가미시켰네요. 기발한 스토리전개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2021-04-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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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BEST2용천산과 봉구황의 사랑과 두사람을 노리는 천하 살수들 이들은 무사히 봉황대전까지 어떻게 갈것인지 매우 매우 궁금해집니다.

    2021-02-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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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in*****

    BEST3묵작가님은 최고죠. 언제까지나 흥미로워질지 가늠이 안되는 스토리... 그리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름 전개 환상적이죠.

    2020-04-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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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48)

  • seoy****

    아.. 중독. 지금 묵작가님 작품 20편째

    2021-01-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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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강**

    잘보았네요

    2020-12-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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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

    완전꿀잼이네요

    2020-12-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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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잠깐이나마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군요.

    2020-12-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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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궁**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또보고싶어요

    2020-12-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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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월하독작

    2020-12-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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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74*****

    대단한 서사적 감성

    2020-12-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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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r****

    용천산 너무 착하네ㅎ

    2020-12-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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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hj****

    달밤에 검술

    2020-12-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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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10****

    살수이면서 환경과 여건에 따라 살인을 할수 없는 맘이 약하가. 그러나 사람을 특히 젊고 아름다운 여인을 찾아 내는 기술이 뛰어나니 그 특기를 살려 돈을 벌어보자.

    2020-12-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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