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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비화무비무(花非花霧非霧) 꽃은 꽃이 아니고 안개는 안개가 아니다. 야반래천명거(夜半來天明去) 한밤중에 왔다가 날이 밝으면 가버린다... 래여춘몽무다시(來如春夢無多時) 찾아올 땐 봄날의 꿈처럼 잠깐... 겨사조운무멱..
여**
BEST1시작이 상상을 넘어선다 밤을 새면서 읽어도 좋은 작품리다 혼매자라는 발상이 너무 참하다
침**
BEST2끝이 멋진 작품입니다. 우리의 삶도 선택과 갈등의 연속일텐데... 선택은 버리는 것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강추합니다.
bear****
BEST3쫓고 쫓기는 무협지의 상상력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줄거리가 기대되고 흥분 됩니다
용**
생각보다
zxcv****
재미나네
날나리***
잘봤습니다
jbs6****
기이한 일들
상록***
음!~총사가 작가 특성상 누구라는건 이미 정해져 있기에 어떤 식으로 천주를 등장 시킬지가 궁금 했다. 이 작품에서 군악과 설지가 주인공이 아니고 천주가 주인공인듯 했다. 이미 누가 천주임을 알고 보는 작품인데 처음 몇권은 재미와 기대감이 있었는데 뒤로 가면서 기대감 하락에 처음과 끝의 스토리 구성에 언발란스한점이 있었다. 만화답지 못하고 반전이 부족한듯!~
ksm***
아름답고 멋지지만 가슴아픈 사랑이네요. 야설록님의 작품은 거짓이 없네요. 즐감합니다.
do2***
재미있음
깨진항****
온소지신...
ccg***
영혼결혼식이라 내용 좋으네요
kk**
선악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