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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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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358,878
관심수
88
별점
8.98

가진 것 없고, 먹고살기 바쁜 우리에게 인생의 꿈을 주신 분을 만났다. 그 뒤로 그는 우리의 희망이 되었고 신앙이 되었다. 그분이 가고자 하는 길, 바로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을 위해 우리는 그림자가 될 것이다.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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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오**

    BEST1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2024-01-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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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토불***

    BEST2짧고 명쾌하게 그린 남자들의 세계를 잘 표현해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2021-04-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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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각**

    BEST3아무생각없이 보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3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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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84)

  • 천수**

    그림자

    2021-06-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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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해와 달

    2021-06-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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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mi*****

    신앙을 찾아서

    2021-06-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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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

    나에게 손 내밀어준 당신이 최고에여

    2021-06-0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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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m****

    정치를 싫어하지만 박봉성작가님의 작품은 그냥 빠져듭니다. 몰입하다보면 내가 정치인이되고 협객이 됩니다. 최고의 작품 강추입니다.

    2021-06-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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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sp*****

    너무 너무

    2021-05-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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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s****

    너무 너무

    2021-05-3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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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

    잘 봤습니다.

    2021-05-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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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th****

    뜨거운 남자 입니다

    2021-05-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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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

    가진거없는 내인생에 그분이 빛을주시는구나

    2021-05-2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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