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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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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358,878
관심수
88
별점
8.98

가진 것 없고, 먹고살기 바쁜 우리에게 인생의 꿈을 주신 분을 만났다. 그 뒤로 그는 우리의 희망이 되었고 신앙이 되었다. 그분이 가고자 하는 길, 바로 대한민국을 바꾸는 길을 위해 우리는 그림자가 될 것이다.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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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오**

    BEST1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2024-01-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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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토불***

    BEST2짧고 명쾌하게 그린 남자들의 세계를 잘 표현해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2021-04-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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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각**

    BEST3아무생각없이 보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3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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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84)

  • 번개**

    해와달

    2021-03-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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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oo****

    엄청 옛날 건데 재밌네요

    2021-03-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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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

    해와달

    2021-03-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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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최고의 작품

    2021-03-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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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

    최고입니다.

    2021-03-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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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

    박봉석의 작품은 항상 우리에게 그 무엇을 전해줍니다. 정말로 멋있습니다.

    2021-03-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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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e****

    좋아좋아조아조아 조아조아

    2021-03-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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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h****

    수고요

    2021-03-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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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이**

    멋있군.강타

    2021-03-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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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ye*****

    박봉성 작가 작품은 모두다 넘재미게 보고있어요~~~

    2021-03-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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